안녕하세요. 정세영 고객님
숲속의 요정에 김경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과 3월의 첫 시작을
숲속의 요정에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세영 고객님께서 오시기로 한 그 주는
정말 봄 날씨 같이 따뜻하고 포근했었는데
오신 그 다음날은 갑짜기 눈이 많이 내려서
깜짝 놀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눈이 많이 내려서
많이 고생은 하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되네요.
관리부분에 대해서는
고객님께서 오신 날은 거의 만실이 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소홀했던 것 같아요.
그 점에 있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말씀이없네요.
그래도 잘 쉬고 왔어요~ 라는 제목으로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저희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 만큼 저희 펜션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니까
아쉬운 부분도 말씀해 주시고
더욱 잘하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고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펜션이 아시다시피 사계절 모두 특색있는 펜션이라
이번에는 겨울에 오셨으니까 다음에는 다른 계절에 재방문
해 주셔서 편히 쉬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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