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미숙님
숲속의 요정 심경민입니다~
이쁜 공주방에서 두분 어머님의 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
두분 어머님께서 오랫만에 여행이신거 같은데
좋아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머님들께서 12평 공주객실에서 마사지 받으셔서 더욱 좋아하셨겠어요..
스팀타월하는 방법까지 적어주시고~~
다음엔 저도 저희 부모님께 꼭 해드려야겠어요.
한상가득한 바비큐 너무 맛있게 드셨을꺼 같아요~~
동심으로 돌아가선 한 불꽃놀이~
어른분들도,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셨을꺼 같습니다~~
저희가 산속에 위치해서 그런지 산에서 나는 나물이 많더라구요~~
어머님들께서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다음엔 여름 또는 겨울에 오셔서 봄전경과는 또다른
숲속의 요정을 만나시길 바랄께요~~
그때도 꼭 두분 어머님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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