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입소문을 듣고 좀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별로더군요
우선 방안은 좀 깨끗한편이였는데 주변을 너무 관리를 안하시는것같더군요
전 사진을 보고 수영장도 있어 준비를 다해가지고 갔는데 수영장을 개장을 안한건 뭐 날씨때문
에 아직 안할수도 있지만 수영장 물을 빼서 깨끗한상태였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더군요 가까이
가서 보니 올챙이가 있고 죽은 개구리도 둥둥떠다니고 곳곳에 개울가도 있는데 물도 너무 더럽
워 파리들이 막 날라다니더군요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퐁퐁도 한번은 좀 닦아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흙들이 그냥 있고 안전장치도 없이 스프링같은게 군데군데 다 빠져있었습니다.
잔디엔 철사같은게 그냥 널려있어서 걸어다니다가 긁히기도 했습니다.
멀리서 밤에 볼때는 아름다워보였으나 가까이 숙소에 들어와보니 곳곳에 시멘트도 다 벗겨져
있고 조금 더 깨끗히 관리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팬션에 같다오시는분들이 좋은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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