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선유님~
숲속의 요정입니다 ^^
들뜬 마음에 오시자마자 게임도하시고.. 라면도 끓여드셨네요..ㅋ
여기까지 후기를보며 답변을 다는 지금 이순간 저도 같이 신이나서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싶어 지는데요?! ^^
근데 제는 그 다음부터였네요... ㅜㅜ
여행기분을 한껏 느끼셨어야 하는데..
하필 비가와서 주변 구경도 제대로 못하시고...
바베큐도 데크에서 못 구워드셨다니..ㅜㅜ
숲속의 요정 펜션의 매력을 100% 만끽하지 못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도 수영장에서는 즐겁게 노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다음엔 날씨 좋은 때 오셔서 숲속의 요정에서 준비한 여러 부대시설들도 다 이용하시고 더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참,,그런데 사진에 엑스박스가 뜨는데..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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