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685
제목 키즈룸대신 과감히 힐링 선택했어요.
등록일 2016-10-12
등록일 김학례

핸드폰 충전기와, 충전을 깜빡해 제대로된 사진이 없어요..


4살, 5살. 한창 에너자이져인 아이들 맘이예요.

많은분들이 아이들이 있으면 키즈룸을 선택하시겠지만..

외부 놀거리들 생각하며, 저희 부부를 위해 힐링룸 선택했어요.


30평 힐링룸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단독주택에 사는 제가 느끼긴

30평치고 좀 작은듯 싶긴하나 우선 환하고, 환기 잘되있었으며,

편백욕조로 인한 향이 넘 좋았어요.

우리 신랑 나중에 쇼파사면 이런 쇼파 사자며.. 맘에들어하더라구요.


많은분들이 다른곳 경유해 펜션오시는듯 싶었으나.

저흰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루는 펜션. 하루는 허브나라.. 요렇게만..

펜션에 12시쯤 도착해 관리실에서 설명들은후 2시 30분에 입실가능 설명 듣고

외부에서 놀다 그만 4살 딸램 대변을...

양해 구하니 좀 일찍 입실 시켜 주시더라구요.

넘 감사드려요~

둘째 대변 정리하고 다시 외부나와 씽씽카, 사계절썰매, 물고기 밥도주고..

모든것이 아이들이 신기해할만한것들이어서 잘 놀았어요.

전 평일에 가서인지.. 전날 비가 와서인지..

에어바운서가 바람이 빠져있었는데.. 다음날 에어바운서 바람 넣어져셔서 신나게 놀았네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따로 돈내고 사용한건 없어요.

단 동물먹이는 천원주고 샀어요~

한참 놀다 저녁 고기굽는동안 아이들 만화채널..

주방에 정수기 비롯 있을만한건 다있고. 그릇 깨끗해 좋았어요.

그중 제일 맘에 들었던건... 고무장갑..고무장갑 없이 설거지는...^^


나중에 나올때보니 공기청정기가 꺼져있더라구요..

저흰 산뜻한 공기에 당연히 켜진줄 알았다는..

산중이라 그런지.. 공기가 차면서도 시원하고 상쾌그자체였더라는요~


저녁먹고 아이들이 낮에 신나게 놀아서인지... 잠투정 없이 잠들었네요~^^

잠잘 준비로 보일러 틀었는데.. 넓어서인지.. 생각보다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허나 따뜻해지고나니... 보일러 꺼도 한없이 따뜻하더라는...

사실 수면조끼까지 가지고 갔는데.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네요.


밤동안 잘자고.. 아침에 제공된 머핀으로 배 채운후..

신랑과 아이들 밖에서 노는데..

중간에 신랑이 들어오더라구요.. 애들끼리도 잘논다며..

아무래도 놀것이 많아서 그런듯해요.

첫날 안된 에어바운스가 설치되 1시간정도 논듯하고.

해먹단지에서도...한참을 놀았다하네요.

어제 못다준 사료 준다며 동물농장에도 또가고..


그렇게 아이들 노는사이 짐정리후 펜션 퇴실후 허브나라로 떠나려던도중..

혹시나 할인권있냐는 질문에 선뜻 주시더라구요..

얼마나 할인되겠어.. 싶었는데.. 인당 2천원씩~^^

덕분에 허브나라에서도 즐거이 놀았답니다~


펜선 진입직전 비포장도로 100미터정도 있는데.. 왜 이부분만 포장이 안되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펜션 가는날 차량하부 살짝 긁힘이 있었네요..

퇴실후 나오는길.. 조심히 가자고 신랑에게 말하니..

오늘은 길을 정비한듯 하다하네요~(울퉁불퉁?이 덜 하다며)


다음엔 평일이 아닌 주말 이용할 예정이예요..

마술쇼며, 불꽃쇼 못본게...

그리고 노래방도 꼭 이용해보렵니다~ 노래방 이용못한게.. 한?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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