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686
제목 키즈펜션 역시 숲속의요정 잘왔네
등록일 2016-10-12
등록일 캐슬린
강원도 여행 왔어요~~
키즈펜션 숲속의요정 왔는데요
정말 기대이상이에요~~~
방에 딱 들어오는 순간
대박이죠???
3시 입실도 있고 빠른입실은 12시 입실
이브닝 입실은 오후 8시 입실도 있거든요~~~
숲속의요정 측에서 좀 빨리 앞에 룸 청소를 해주셨는지 저는 오후7시 쯤 입실 했답니다
끼악~~~~~
차가 막힐걸 대비해서 일부러 이브닝입실 했는데
역시 짱 좋아 역시 잘 선택한것 같아요~~~~







거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가득~~~
그리고 거실에 라란그네에 아이들쇼파까지~~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ㅋㅋㅋㅋ
212동 101호 폴리방이라 폴리장난감도 정말 많아요~~~
하루만 놀고 가기 너무 아쉬운 방이라는~~~~~ ㅎㅎ







이브닝입실이라 바로 저녁부터 먹을 준비를 했답니다
바베큐데크가 밖에 갖춰져 있는데요
산속에서 대박이에요
그냥 보기만 해도 밥맛이 꿀맛일듯 ㅋㅋㅋㅋ






우리 아이들은 방에서 놀라고 하고 여인네들과 남정네들은
바베큐데크쪽으로 나가서 준비가 한창입니다
강원도라 그런지 저녁에는 정말 완전 쌀쌀해요~~
쌀쌀한게 아니죠 완전 춥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춥다 추워~~ ㅋㅋㅋㅋ






같이 온 친구 엄마네가 소고기를 가져왔어요
완전 진공밀폐포장 해 가지고 왔는데요
어쩜 소갈비살 대박
기름기 하나 없이 완전 손질까지 다 해왔네요~~~~
그냥 돼지 비계를 먹어도 맛있을것 같은데
숲속의요정 와서 소갈비살까지 뜯을줄이야~~~





찌개 끊이고 고기 굽고 정신없이 준비하고 대박한상이 차려졌어요
5명이서 밥 먹는데 어쩜 초라하지 않습니다
정말 진수성찬이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날 먹은 한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소갈비살 숯불에 구운맛이 대박이랍니다
김치찌개랑 먹으니 완전 꿀맛 꿀맛 이런맛이 없네요~~~~
정말 큰거 한솥을 끊였는데~~~
한끼에 다 먹었어요
애들빼고 어른4명이서 큰데 한솥을 먹다니요 ㅋㅋㅋㅋ







밥을 어떻게 먹었는지 정말 후딱 먹었어요
애들도 금방 막 먹이고~~~
못 먹은 애들은 김에 밥 싸서 불꽃놀이 하는 공터로 달려갔답니다
8시부터 시작이였는데
8시 2분쯤 도착했는데 아직 시작을 안했더라구요~~~
캠프파이어 하듯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이제 곧 시작한다는 직원분의 안내멘트에 다들 원을 그리면서
5,4,3,2,1 을 외치고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어요 ㅎㅎ




불꽃발사~~~
우리 아이들 완전 미친듯이 소리치면서
와우 와우!!!!!!
놀라지도 않네요~~~
어쩜 이리 즐거워 하는지 숲속의요정 잘왔네 잘왔네 ㅋㅋㅋㅋㅋ





불꽃놀이 끝내고 와서 키즈파크에 가서 한껏 놀고 들어왔어요
추운데도 우리 아이들은 여기서 한참을 놀더라구요~~~
신생아가 있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데 계속 놀겠다고~~~
불꽃놀이 끝나고 여기서 노는 아이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계속 노니 누가 들어가고 싶나 ㅋㅋㅋㅋㅋ







방 안으로 와서도 폴리보고
엄마 아빠 힐링하라고 놓여있는 안마기는 우리 아이들이 서로 올라가서 눕겠다며
두두두두두 거리는걸 어찌나 좋아하던지 ㅋㅋㅋㅋㅋ
목욕하고 놀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그런데 ㄷㄷㄷㄷ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11시쯤 일어났더니
강원도에는 비가 왔더랍니다~~~ ㅋㅋㅋㅋㅋ
비가와도 뭐 키즈펜션이니 집안에서 열심히 오는 우리 아이들~~~ 





집에 없는 장난감들이 많으니 서로 더 펜션 안에 있겠다고 난리네요~~~
비가 와도 좋은 키즈펜션 역시 좋다 좋아~~~
숲속의요정 잘왔네 ㅋㅋㅋㅋㅋ



이전글 키즈룸대신 과감히 힐링 선택했어요.
다음글 숲속의 요정에서 보낸 가을여행~^^* (2탄)
 의견을 남겨주세요!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