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28
제목 숲속의 요정에서 즐거운 가족여행!
등록일 2017-05-11
등록일 이하나


안녕하세요~!

이번 숲속의 요정 펜션 체험단에 당첨되어 다녀왔어요.

설레고  설레던 여행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편창으로 진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로 나가셔야 해요


숲속의 요정 가는 길이 험하다고 하셔서 저도 가는 길 상황 좀 알려드리고자 핸드폰을 들고 도로 상황을 찍어보았어요
공사중인곳이 많았어요.. 조심 조심 안전운전 하셔야 할 듯 해요~!

긴가 민가 고민하며 여기 맞아? 설마? 이러면서 비포장도로를 갔어요
후기 쓰신분들이 말씀으로만 하셔서 어떤상황인데 그러지?감이 잘 안왔거든요
근데 직접 들어가니 알겠더라구요.

신랑: 여기 있다고? 진짜야? 일단 가보기나 하자
나 : 맞아..이렇다고 했어..사람들이...근데 여기를 지나면 다른세상이 펼쳐진데..
신랑 : ㅎㅎㅎ뭐? 무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야? 다른세상이 펼쳐져? ㅋㅋ
그럼 어디 어떤 세상인지 가보기나 하자~

저희는 숲속의 요정에 처음 가보는거라 말로만 듣던 세상에 진입하였어요..ㅋㅋ

비포장 도로가 좀 길어요..그래서 계속 들어가다 보면 평창 자연휴양림이 보여요..
신랑 : 여기말하는건가? 휴양림이야?
나 : 아니야 여기 아닐껄? 일단 더 가보자
조금 더 들어가면 드디어 우리가 가려고 한 숲속의 요정 간판이 보이고요...
이 방향에서 좌회전으로 포장된 도로로 꺽으면 ~~~~!!!!
대단지에 숲속의 요정 펜션이 나타나요"~!
근데 신랑이 보고 놀라더라구요..
신랑 : 그러네...다른 세상이네.. 투자를 엄청 많이 했나봐...멋있네~!
나 : 거봐~~ 그런다고 했잖아...비포장도로 산속으로 가다보면 다른세상이 펼쳐진다했지?

저는 덕분에 뿌듯하기도 하고 신랑한테 당당해졌어요..ㅋㅋ

저희는 8시 이브닝 키즈룸으로 방을 선택했어요..
근데 조금 일찍...아니 많이 일찍 도착해서 관리실을 찾았어요
멋있는 남자직원분이 입실을 6시엔 도와드릴수 있으니 평일은 에어바운서 바방장 모두 무료이니 아이들과 놀이시설 이용하시고 6시에 오시면  입실을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아이들과 놀이기구타고 이용했는데...좀 아쉬운점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대단지 펜션이고 이용객들이 많다보니 깨끗하다거나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안전상의 문제는 체크 해주시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

 
에어바운서에 떨어질까봐 해놓은 망은 저리 찢어져서 아이들이 떨어질수 있겠더라구요..
저희는 4시이후갔었는데..바람이 많이 빠진 상태여서인지 많이 푹푹빠지더라구요..
아이들을 들여보냈는데 자꾸 미끄러진다고 양말 벗겨달랬는데...발이 새까맣게..ㅋㅋ
그리고 산이라 그런지 작은 모래들이 많이 떨어져서 어린 아기들은 자꾸 넘어지니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다시 방방장으로 가자고 자리를 이동했어요~
방방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방방장은 아빠가 투입해서 들어갔으나...
갑자기 큰 아이들이 들어오니.. 우리 아이들은 쓰러지고 튕기고...
아직 어려서 힘을 못쓰니 계속 쓰러지고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래서 방방장 코너도 이렇게 떨어져서 위험할듯 싶어 여기도 잠깐놀고 패스~


근데 방방장에서 나오면 바로앞에 그네도 있구 해먹도있고 우리 아이들처럼 작은애들이 놀기 좋은곳도 있어요..
해먹구멍은 너무 커서 우리 딸 발이 자꾸 빠져서 몇 번 태워주고 그네의자탔어요..ㅋㅋ
근데 해먹에서 움직일때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큰 아이들이라면 재미있을듯 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많았어요
미끄럼틀도 있고 ...자동차도 많았고..
곳곳에 벤치도 많았어요..
흙이나 그런건 산속에 있는 특성상 어쩔수 없는 듯 했어요
아이들 신나게 놀고 펜션에서 깨끗이 목욕하는걸로~!


이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펜션 키즈공원 에서는 조금 놀고 6시입실 가능하다고 해서 근처 하나로 마트에 먹을거리 사러 나갔어요
가까워요~ 한우 판매하는 곳도 있구요...허허 벌판일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농협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그리고 먹을것도 많았어요..
저희는 냉동곱창이랑 빵이랑 이것저것 조금 장봐서 다시 펜션으로 고고 했답니다.~!

다시 저희는 숲속의 요정 펜션으로 돌아왔어요~
관리실가서 체크인하구 동안내와 사용설명서를 들었어요..
이번엔 여자직원분이셨는데..두분다 차분하시고 차근차근 설명 해 주셨어요~!

저희는 212동 101호 이브닝키즈룸으로 선택했어요~!
저녁타임이라 이리 일찍 도착 할 줄 알았더라면...고기라도 사서 바베큐 파티라도 할텐데..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그냥 안에서 먹자는 신랑의견에...ㅋ

저희가 묵을 펜션에서 입구쪽으로 바라보고 한컷 찍어보았는데요..
펜션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예쁜 마을같아 보였어요
저희 신랑은 계속 투자를 많이 한거같다며..멋있다고...ㅋㅋㅋ

저희 가족이 함께할 공간이에요~ 저희 차도 살짝 찍혔네요..ㅋㅋ
너무 예쁘죠?? 이런집에 살고 싶다는...생각이....ㅜㅜ

드디어 이제 저희가 묵을 숙소에 도착했어요..
아빠는 짐을 내리고..저는 아이들 신발벗겨 일단 들어왔는데...
허걱~!
아이들이 가기전에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마구 달려가네요...
그래도 첫번째 사진은 아이들이 달려가는데 찍어서 있던 그대로에요..ㅋㅋ
옷도 안벗고 신기한듯 만져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집엔 없는 장난감들만 있어서인지 더 신기해 하고 좋아했어요

그래도 바람도 많이 불고 놀았으니 일단 씻기부터 해야겠죠?
사실 이날 바람만 덜 불었더라면 정말 신나게 놀았을텐데 가장 아쉬웠어요
이렇게 넓은 단지를 이놈의 바람때문에...아이들이랑 있으니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요

일단 아이들부터 씻기고 욕조의 물을 조금받아서 아이들을 들여보냈어요
아직 둘째가 작아서 물을 많이 부우면 몸을 가누질 못해서 ㅋㅋ
엉덩이 담길정도만 받아주었어요~
샴푸 비누 양치컵 이런건 다 있었어요...
저는 아이들쓰는 비누가있어서...샤워타올이랑 아이들수건 비누는 따로 챙겨갔어요..
아이들 치약도 있었구요~우리 아들은 세면대를 보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빠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엄마는 아이들 씻기고 ~
아기변기는 문뒤벽에 걸려있더라구요..
저희는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주방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조명이 너무 이뻐서 한컷찍어보았어요
식탁위엔 스텐으로 된 뽀로로 아이들 식기도 있었어요..
그 옆 액자에는 여기에 있는 물품들이 적혀있었는데..
사실 여기에 적힌 내용에 없는 것들도 있어서 혹시나 저희는 좀 늦게 보긴했지만 가급적 집안물건을 찍어놓았어요..

그래서 팁을 드리자면
첨 입실할때 물건을 품목과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제를 삼으시진 않지만 혹시나 서로 오해가 생길수도 있으니 오해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식기가 있는 선반에는 아이들이 다칠수 있을까 염려되어 방지띠를 붙이셨더라구요~!
요런 센스에 감동받았는데...한가지 아쉬운건 어린아이들이 그 위에보단..
식탁모서리가 더 위혐하거든요...
식탁 모서리보호대를 해 놓았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하나로 마트에 즉석미역국일ㅇ 햇반사서 아이들 밥은..ㅋㅋ
우린 햇반에 곱창볶아서 한잔~^^

숲속의 요정 방문하실때 참고 하시면 좋겠다 싶어 숙소에 있는 품목들을 찍어보았어요~!
도움이 되실까요???ㅋ

숲속의 요정에 오시면 아쉬운게 너무 많네요...
이렇게 멋진 야경에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다니....ㅠㅠ
정말 아쉽고도 아쉬운 밤이였어요....
고기만 사오시면 관리실 편의점에 모든게 다 판매하니까~
오실분들은 꼭 꼭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래요~!!!

여긴 우리집~~~이였음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 들어요....ㅋㅋㅋ
저희집 야경입니다...ㅋㅋㅋㅋ
저는 졸려하는 둘째를 없고 나왔어요...
아빠는 아들이랑 안마를 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
같이 나가자고 하니 바람이 불어서 애들데리고 나가기가 겁난다고...
콧물있는데...좀 그렇지 않냐고 해서 혼자 띠메고 핸드폰들고.. 담요덥어서 나왔어요
혼자 보기 아까울 야경이었어요~~
낮에 놀던 놀이동산은 이렇게 바꼈더라구요...불빛이 아주그냥~~
이놈의 바람~!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을텐데...ㅡㅡ
정말 아쉬운 밤이네요....ㅜㅜ
사진을 보면 볼수록 아쉬운 곳들이 자꾸 나타나죠???
아~~여기서 남편이랑 시원한 맥주한캔 하면 좋을텐데...
왠지 고백받고 싶은.....
결혼할때 프로포즈 안하냐니 나중에 멋있게 해준다며 자꾸 미루는데...
벌써 결혼한지가 6년이네요...ㅋㅋㅋ얼마나 멋있게 해주려는지..ㅋㅋ
요긴 딱 분위기가 따로 장소빌리지 않아도 밤야경에 불빛아래 벤치에서 프로포즈해도 멋있겠어요~~!!!
아직 아이들 없는 연인이시라면...요장소 활용해 보시는것도~!!!!
INPORMATION 이라고 써있죠?
여기 관리실야경이에요...
편의점도 늦게까지 열어있어서 급히 필요하신 물건은 바로 구매가능해요

제가 찍은 마지막 숲속의 요정 펜션 야경사진이에요~!
너무 예쁘죠??

요긴 침대 하나가 있는 방이에요...
창문에는 뽀로로 스티커가 붙어있었어요
그리고 창밖으로 나무들이 울창해요..
침대위에 있는 이불이외에 별도로 추가로 있는 이불이였어요
근데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사진찍기 위해 문만 한번 열어보았어요
아이들이 보면 자꾸 열어버릴까봐 ..이불장인지도 모르고 열었는데 이불이 있더라구요..
혹시 이방에서 이불이 없다고 걱정하시지 마시고 작은방 앞에있는 문을 열어보세요~
아이들 베게도 있었어요..그치만 저희는 배게를 안배고 자는 아이들이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곧 곧에 쓰레기 분리하는 곳이 있었어요
근데 비닐류 종이류는 따로 없어서 고민하다가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렸어요
조식을 받으러 가는길에 산책을 했어요...또 저혼자..ㅋㅋ
근데 탁구장이 있더라구요...들어가 보진 않았지만..정말 없는게 없구나 했어요..ㅋㅋ

관리실 옆에 편의점이 있는데 크다고 들었는데 밖에서는 작아보였거든요
근데 아침에 건초랑 사러 들어갔더니 다~~팔더라구요..
우비,,장난감,, 와인,,물 등등 있을껀 다 있더라구요
관리실 입구에 동안내도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어요...
그리고 프린트물도 주시기때문에 아주~~좋아요^^

관리실안 왼쪽에 이렇게 철망과 토치가 있어요..
가스랑 숯도 팔아요..
토치는 신분증이나 대여료를 주면 대여해주신다고 해요...^^
요것도 좋은 정보죠???
저희 입실을 도와주셨던 직원분이셔요...
지금 저희 방 퇴실했다고 다른 직원분께 연락하시는거 같아요..ㅋㅋㅋ
제가 보았던 남자 직원분과 여자직원 두분 다 친절하셨어요~^^

관리실 전경입니다~~^^

아이들과 산책은 무리여서 저희는 패스~!


조식을 받으러 갔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예약제라고 하셨어요...그리 들었던것 같아요...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싶으시면 미리 인포에 문의 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요것이 저희가 먹은 조식입니다.
조식은 한객실당 2인이 나온다고해요...
소고기죽, 호박죽, 버거와 샌드위치였나??
이렇게 4가지로 나오는데요...
저는 고민도 없이 바로 소고기죽으로 2인 주문했거든요..
이것도 입실전에 미리 신청해 놓아요~!
그럼 다음날 준비해주신답니다.. 레스토랑으로 찾으러가면되요~!
식당아주머니도 친절하셔요~~!!ㅋㅋㅋㅋ

맛도 있었고...저희들이야 대충먹음 되지만 아이들 아침이 걱정이었는데..
아주 잘 해결하고 왔어요..
소고기죽~! 추천합니다~!!양도 많아요..
양이 많아서 뽀로로 식기에 담았는데 한팩으로 아이들 두명 아침 해결했답니다.

키즈카페도 있고 교회도 있더라구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여행 걱정이시라면 여기에서 예배 대려도 되겠더라구요
운영하는지는 미리 운영자분께 문의를 드려봐야 한다는 사실~!!
키즈카페는 36개월 미만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거 같았어요..
저희는 사용을 못했어요...두찌만 이제 24개월이고 아들은 40개월넘어서요..ㅋ

단체로 모임을 많이 오시는지 탁구장도 있었고 세미나실도 있더라구요..
정말 대단지구나 느꼈어요..

펜션을 나오기전에 동물농장에 들렀어요....
여긴 돼지, 닭, 염소, 고양이, 등등 동물들이 있었어요
많은건 아니였지만 저희 아이들이 체험 할 수 있는 정도 되었어요
건초 천원치사서 먹이주러 왔는데 건초는 넘 짧아서요....ㅠ
물릴까봐 겁내하더라구요..조금더 길었음 좋았겠다 싶었어요..
결국 그냥 큰 구멍으로 부어줬다는 사실~!

동물농장에서 나오면 이렇게 다양한 악기들도 있었어요..
생각했던것보다 군데 군데 정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던것 같아요


퇴실할때 방안에 장난감 건전지가 없어서 안된다 말씀드렸더니...
아쉬워하시며 바로 말씀해주셨더라면 바로 조취해드렸을텐데 죄송하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죄송하다고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숲속의 요정 펜션을 이용하시려면~!
여기서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체험해 보세요~
아니면 후회로 남아요..ㅋㅋ
저희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많이 참여 할 수 없었고...밤야경도 넘 아쉽고~!
꼭 거기 벤치에 밤에 나가보세요~~분위기도 좋아요~!
방안에서 문제점은 저희처럼 그냥 방치하시지 마시구요~
직원분들 친절히 도와주시니까 방안에 전화기가 있더라구요..
인터폰 하셔서 꼭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저희는 정말 가족에게 좋은 기회였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펜션에서의 모든것을 다 누리고 오진 않았지만 다시 갈 그날을 기약하며~~^^
저희 신랑은 이번 여행이 아들과 더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좋아했구요
이 기회를 뒤로 여행을 자주 다니기로 약속했답니다.
5시까지 퇴실이였지만 다음일정을 위해 저희는 12시넘어 퇴실을 하고 강릉으로 이동했어요~!

좋은 체험 기회를 주신 여주맘카페와 숲속의요정 펜션에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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