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29
제목 힐링하고 싶다면 강원도 숲속의 요정으로 출발!
등록일 2017-05-14
등록일 곽미숙

2017.4/15. 1박2일. 107동 102호 힐링방에서 부부동반 여행!!!

남편이 힘들때 만나 친한 동갑내기 사회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여행계획에서 찾아온 숲속의요정!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온 여행이였네요~~

세쌍의 부부의 만남이였지만, 사실 남편들은 친구지만, 부인들은 처음만나는 날이여서 서로 어색함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나이도 있고 해서 서로 호칭을 언니,동생으로 정해서 서열(?)정리했답니다... 참~~ 쉽죠? ㅎㅎ
음식준비는 큰언니가, 옆에서 보조는 작은언니가, 뒷정리며 설것이는 막내인 제가 담당했죠?ㅎㅎ

입실시간되기전에 미리 도착해  산책하면서 여기저기 구경하기..
벌써 손녀가 있어 할머니 소리 듣는 큰언니는 손녀랑 같이 오고 싶다고 하네요...

일찍 시작한 삼겹살 파티..

삼결살로 허전하다면 봉평시장으로 출발! 하지만 어둠으로 시장은 모두 철수한것 같아서 메밀음식먹기위해 들린 진미식당...몇년전에 온 기역으로 왔는데, 그때와 완전 분위기가 바꾼 상태, 그래도 그 운치있던 연못은 그대로 유치해 놓으셨네요...

불꽃축제 할 시간이 된것 같아 서둘러 왔지만... 이미 불꽃축제는 끝나버렸네요...

서운해하자 남편분들이 폭죽을 사와서 다름 우리끼리 불꽃축제했네요..

옆에 젊은 사람들은 우리보다 더 많은 폭죽을 사와서 덕분에 더 예쁜 불꽃을 보고왔습니다!

방에 들어와 모두들 안마기에 앉아 안마하면서 에구 에구 소리내면서도 시원하다고 합니다.ㅎㅎ

늦은 밤까지 이야기 나누면서 술한잔하는데...

주방쪽에서 하얀연기가... 알고보니, 제 남편이 커피물 올린다고 전기주전자를 일반주전자로 착각해서 전기 인더션에 올린거더라구요...  바로 발견해서 화재는 안났지만,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다음날 아침... 큰언니가 백숙과 죽을 만들었는데, 죽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퇴실준비 마치고 관리실에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 강원도 숲속의요정에 와 있다고 자랑질(?)한 내용 보여드렸더니 행운의 2달러도 주시네요..

그리고, 어제 남편이 사고친 내용도 말씀드리고 파손된 전기주전자와 도마 가격, 정말 착한가격으로 배상해드리고 왔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싶은 힐링의 여행이였습니다.



이전글 숲속의 요정에서 즐거운 가족여행!
다음글 친구들과 힐링할수 있는 숲속의 요정
 의견을 남겨주세요!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