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30
제목 친구들과 힐링할수 있는 숲속의 요정
등록일 2017-05-15
등록일 곽미숙/송종진

친구들과 여행가는 조건으로 제가 아내와 약속한 후기 올립니다.

저 어려울때 많이 도움된 친구들이였고, 또 사회에서 직장생활로 만난 친구들이만 서로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하는친구들이여서 이번 여행 계획했습니다.

아내들은 서로 처음 만남인데, 만난지 바로 몇분 안되어서 언니,동생 해버리더라구요.(사실, 아내끼리 맞지 않으면 어떻하지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숲속의 요정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손녀랑 같이 한번 더 와봐야겠다고 하네요..(친구 한명이 벌써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저녁 일찍먹고 봉평막걸리 생각에 시장 잠시 다녀온 사이에 불꽃축제가 끝나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매점에 들려 폭죽 구입해서 많이 부족한 불꽃축제했습니다.

이번에 이용한 방은 힐링방이라서 안마기도 있더라구요. 모두들 한번씩 안마의자에 앉아 피곤함을  풀었습니다.

늦게까지 이야기하는데 믹스커피가 마시고 싶어 주방에 가서 소리소문없이 주전자를 전기인더션에 올려놨는데 순간 연기가 나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주전자만 올렸는데..

아내가 달려와 수습했죠....  제가 전기인더션에 올린것이 일반주전자가 아니라 전기주전자였다네요...

퇴실때 관리실에 파손내용 말씀드리고 보상했다고 하네요..

이번 후기 쓰면서 저도 나름 숲속의 요정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했는데, 게스트룸 이 생겼더라구요.  친구끼리, 아님 혼자 여행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고도 쳤지만 친구들과 제대로 힐링한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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