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89
제목 키즈펜션 평창 숲속의요정 즐길 거리 풍성
등록일 2018-07-09
등록일 김민희




블루캐니언 가느라 이미 여러 번 가서
이제는 좀 친숙한 도시인 평창
평창숙박 알아보다가 알게 된
키즈펜션 평창 숲속의요정에서
1박 2일 즐기고 왔어요.








한국관광공사 지정 우수 숙박시설
키즈펜션 평창 숲속의요정은
체크인이 오후 3시에요.
이번 주말은 오로지 평창 키즈펜션에서
보내기로 한지라 여유 있게 출발했더니
3시 좀 넘어서 도착했네요.
관리실에서 펜션 안내를 받고
객실키를 받아서 우리방으로 출발














키즈펜션 숲속의요정은
단지가 진짜 엄청 커요.
그만큼 객실도 많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 곳이니만큼 키즈룸
12평 / 15평 / 22평 / 26평 / 30평
이 외에 일반룸, 커플룸 등
다양한 객실이 있더라고요.














2주 전쯤 예약한 우리 객실
15평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키즈룸은 이미 예약이 꽉 찼더라고요.
그래서 12평 중에서 아들한테
객실 보여주면서 고르라 했더니
타요 장난감이 많은 306동 203호
예약할 때 문구 작성하는 게 있는데
방 앞에 작성한 대로 적혀있어
아들이 좋아했어요.













12평은 우리 세 식구 지내기에는
괜찮은 아담한 객실이었어요.














입구 쪽에 있는 화장대 서랍에는
드라이기와 빗이 있어요.
아이용 책도 2권 꽂혀 있더라고요.













키즈펜션 키즈룸답게
방 안에 장난감이 있어서
아들이 방 안에서 노는 걸 좋아해서
억지로 나가자고 하기도 했었네요.













주방은 기본적인 식기들이 있고
키즈펜션답게 아이들 식기도 있어요.












유아용 의자,  TV
 화장실에는 샴푸, 치약이 있었는데
객실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개인용품은 챙겨 가는 게 좋을 듯해요.













객실의 경우 베란다 열면 테라스가 있는
경우도 있던데 우리가 지낸 곳은
바비큐장이 층별로 모여 있더라고요.
바비큐를 해 먹으려는 경우에는
관리실에서 철망, 숯 등을 구입하고
토치는 대여하면 되더라고요.













짐 정리하고 옷 갈아입혀서 간 곳은
바로 6월 중순쯤 개장했다는 수영장








낮은 유아풀의 경우 투숙객의 경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워터슬라이드는 1인 3000원 유료니
미리 현금 챙겨 가야 하더라고요.
리본끈을 손목에 묶은 후 이용 가능해요.











다양한 종류의 악기를 연주하며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공간이에요.












둥둥 챙챙
처음 보는 악기, 처음 연주하는 악기
가족 연주회 하자며 신나게 두드렸네요.












넓은 곳에 장난감이 가득한 키즈파크
처음 숲속의요정을 알고 반한 것도
바로 이 키즈파크 사진 때문이었답니다.
자유롭게 뛰어놀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기에 가족 단위 손님이 많네요.











겨울에는 눈썰매
그 외 계절에는 그냥 썰매를 탈 수 있는
사계절썰매장에서 여러 번 썰매 탄 아들








옆쪽에는 볼풀장도 있었고
송어, 오리, 철갑상어 등을
만날 수 있었어요.









쉬엄쉬엄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먹테마공원
야외에 있는 것들이라
매일 깨끗하게 유지될 수 없겠지만
중간중간 관리하시는 분들이 오며 가며
청소하시더라고요.
야외에 있는 한계는 있는 것 같아요.
앉기 전에 걸레 냉장고에 있는 걸레로
먼지 등을 턴 후 사용하면 좋아요.











동물농장에서는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해요.
매점에 가면 처음에 1컵은 그냥 주고
그다음부터는 구매하는 거더라고요.








의지를 불태웠으나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던 보물찾기
키즈펜션 평창 숲속의요정 돌아다니며
단지 내에 있는 보물을 찾고
미션 문제를 풀면 점수 획득
순위순으로 상품도 주던데 우리는 중도 포기







보물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날 문자가 오는데 그 링크로 접속해서
방호수와 예약자 이름으로 미션 수행
처음에는 뭔가 버벅댔으나
하다 보면 어찌하는 건지 알겠더라고요.








오후 4~6시에는 관리실 앞에서
솜사탕 만들기 체험이 가능해요.
매점에서 설탕을 받아와서
각자 만들어 먹으면 된답니다.







올챙이 체험장에서는
올챙이를 관찰하며 뜰채로 잡아볼 수 있어요.
각자 페트병을 가져오면 1인당 2마리씩
가져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옆의 토끼, 새 구경도 할 수 있답니다.







저녁 8시가 되면
소리공원 앞에서는 불꽃놀이가 진행되는데
아직 강원도는 춥더라고요.
따뜻한 담요 같은 거 챙기는 게 좋아요.

저번에 다른 곳 여행 갔을 때
아들이 아파서 불꽃놀이 못 봤는데
숲속의요정에서는 제대로 즐겼답니다.
불꽃은 인원별로 하나씩 주더라고요.







관리실 옆쪽으로 편의점이 있어서
아이스크림도 사고 과자도 사고
생각보다 커서 급할 때 요긴하겠어요.








아직은 비수기라 7월 이벤트로
무료 조식을 주더라고요.
조식의 경우 203동 레스토랑에서
받아오면 되는데 객실당
머핀과 브라운브레드, 주스가 나오네요.








아침 산책하면서 둘러보니
레스토랑, 교회, 세미나실, 키즈카페
여러 부대시설이 있더라고요.








12시 퇴실하면서
이용후기 이벤트가 붙어있길래
지금도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한다시길래
어제 인스타에 올렸던 글 보여주고
행운의 2달러 선물로 받았답니다.
말 그대로 즐길 거리 풍성했던
키즈펜션 평창 숲속의요정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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