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공기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숙소 입실시 화장실 냄새인지 악취가 나더라구요 환기를 해서 냄새를 날려 보았지만 계속 나더라구요 펜션이 산자락에 있어 습한것은 당연하나 이불이나 전체적으로 습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숙소는 그렇다하고 주변 키즈까페는 개방은 되어 있으나 너무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주변 아이들 즐기는 공간마져 정리 및 관리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동물 먹이체험은 말그대로 관리자체가 안되어서 냄새는 당연한 거지만 주변 환경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대리고 올만한데는 아닌것 같고 그냥 1박 정도 연인이나 와서 잠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쉬어가는 곳 정도 입니다.
키즈펜션으로 부적합 합니다. 관리 미흡 장난감 먼지 동물먹이주기 등등... 돈도 돈이지만 싫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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