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이번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몇일 고민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본지 3일만에 숲속의 요정을 알게 되었어요.
보자마자 여기다 싶어서 고민도 안하고 신랑한테 여기로 가자고 말했지머에요^^
아이들이 놀수 있는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30개월된 저희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8월달 휴가때 갈테니까 그때 뵐께요.... 당장 키즈룸으루 예약부터 해야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