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부터 3박4일로 다녀왔습니다.
우선 들어가는입구가 비포장으로 1km가량들어가는데 길이 너무 안좋은점
처음에 펜션도착했을때랑 객실들어갔을때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풍경도이쁘고
객실도이쁘고 전체적인 풍경은 사진으로 보고간거랑 똑같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애기가있어서 놀이터및수영장 말라뮤트등 좋은부분은 많았습니다
단점을말씀드리자면 어디 돌아다니기가 너무 멀어요....양때목장도 40분정도(50km정도) 경포해변은 1시간(70km정도)
펜션안에서만 짧은기간으로 놀기는 좋은거같은데요 제가 너무 오래있었던건지
펜션도착후 펜션떠나기전까지 주행거리가 400km였네요...2틀을 돌아다녔습니다
펜션에서만 논다는게 한계도있는부분이고 저처럼 길게 여행하실분은 참고하셨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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